일본 화학기업 2004년 수익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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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상반기 영업이익 5배이상 증가 … 수익전망 상향조정 일본의 대표 화학기업들은 2004년에도 매출 및 순수익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화학기업들은 긍정적인 일본경제 회복세 및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수출강세에 힘입어 높은 수익실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되며 원료코스트 상승세를 넘어선 석유화학제품 가격강세, 전자화학 수요 및 가격강세 역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2004년 4-9월 매출 및 순이익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석유화학 사업의 영업이익은 234억엔(2억2100만달러)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Mitsubishi는 내수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모두 석유화학을 비롯해 IT(Information Technology) 및 철강 관련 제품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긍정적인 수익실적을 올릴 수 있었으나, 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이 또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수익전망을 낙관할 수 만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Mitsubishi는 최근 2004년10월-2005년3월 매출 전망치를 360억엔에서 400억엔으로, 영업이익 전망치는 1260억엔에서 1280억엔으로 상향조정했다. Asahi Kasei의 2004년 4-9월 순이익은 269억엔으로 2배 이상 뛰어 올랐으며 매출은 6593억엔으로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2004년4월-2005년3월 전체 순이익 전창을 당초 510억엔에서 560엔으로 상향조정하고 매출전망 역시 1조3200억엔에서 1조3900억엔으로 조정했다.
Sumitomo Chemcal의 2004년 4-9월 순이익은 305억엔으로 3배 가량 증가했으며 매출은 6195억엔으로 10% 신장됐다. Sumitomo Chemical의 석유화학 및 플래스틱 사업부는 영업이익 44억엔으로 기록해 전년 14억달러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으며, 이에 Sumitomo는 2004년4월-2005년3월 전체 순이익 전망을 420억엔에서 500억엔으로, 매출전망은 1조2000억엔에서 1조2800억엔으로 상향조정했다. Shin-Etsu Chemical 역시 실리콘 웨이퍼 및 PVC(Polyvinyl Chloride) 수요강세에 힘입어 2004년4-9월 수익실적이 크게 개선되자 2004년4월-205년3월 순이익 전망치는 800억엔에서 920억엔으로 끌어 올렸다. Teijin의 2004년 4-9월 매출하락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141억엔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또 Showa Denko는 영업이익 전망치를 470억엔에서 500억엔으로, 매출전망치는 7200억엔에서 7350억엔으로 조정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기업의 수익실적 | <화학저널 2005/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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