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ible 디스플레이 개발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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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연구개발 초기단계 … 일본ㆍ미국ㆍ유럽의 1/10 수준 그동안 차세대 디스플레이라 일컬어지던 LCD, PDP, 프로젝션, 프로젝터 등의 평판 디스플레이가 상용화돼 기존 브라운관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대체하고 있다.이와 함께 평판 디스플레이의 다음 세대로 여겨지는 종이처럼 둘둘 말아 휴대할 수 있는 플렉시블(Flexible) 디스플레이(일명 두루마리 디스플레이)에 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LCD, PDP 분야의 평판 디스플레이에서 세계적인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일본 및 미국 등에 비해 연구개발이 늦어 많은 원천특허에 대한 로얄티를 물고 있다. 다만,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분야는 일본, 미국 등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최근에서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관련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의 구현방식은 크게 기존 디스플레이인 LCD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서 일부 부품을 대체해 유연성을 부여하는 방법과 전원을 꺼도 화면이 사라지지 않으며 화면을 바꾸고자 할 때만 전원을 가하면 되는 전자종이로 분류된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6년간(1999-2004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와 관련해 한국, 일본, 미국, 유럽 특허청에 출원된 특허는 총 230건 이상에 달하고, 국내 특허청에 출원된 특허의 비율은 1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국내 특허청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특허 출원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총 5건으로 미미했으나 이후 2003년 5건, 2004년 1-10월 19건으로 최근 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반면, 일본 특허청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특허 출원은 1999년 8건, 2000년 13건, 2001년 45건, 2002년 76건으로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출원건수도 국내 특허청에 출원되는 특허 출원수를 훨씬 뛰어 넘어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관련특허의 국내 출원건수가 일본 특허청 출원건수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 연구 초기단계이고 관련특허가 많지 않아 집중적인 기술연구로 충분히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표, 그래프: | Flexible 디스플레이 특허 출원건수 비교 | <화학저널 2005/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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