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총회 앞두고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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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45.2달러로 0.31달러 하락 … Dubai는 36.46달러로 1.91달러 급등 급등세를 보인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소폭 내림세로 돌아섰으나 Brent 및 Dubai유는 오름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7일 현지에서 거래된 WTI는 배럴당 45.2달러로 6일보다 0.31달러 하락했으나 Dubai유는 1.91달러 오른 36.46달러, 북해산 Brent유는 0.73달러 오른 43.96달러를 기록했다. 선물가격도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가 45.43달러로 6일 종가보다 0.13달러 떨어졌으나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43.18달러로 0.33달러 상승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1월30일로 예정된 OPEC(석유수출국기구) 총회를 앞두고 회원국들의 감산 관련발언이 계속되면서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NYMEX 시장의 WTI는 6일 유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출현, 미국 동북부지역의 기온 상승 전망으로 하락했으나, IPE 시장의 Brent유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가능성, 북해지역의 공급 차질 등으로 상승했고, Dubai유 현물가격은 6일 미국의 천연가스 재고 감소, 일부 OPEC 석유장관의 감산 관련 발언 등이 작용해 상승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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