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수입개방 “가스공사 죽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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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정유에 포스코-한전-SK 직수입 참여 … 정부도 수입경쟁 부추겨 액화천연가스(LNG) 직접도입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LG-Caltex정유는 2007년 10월까지 여수공장 연료용과 LG에너지, LG파워 발전소 공급용으로 14만㎘급(6만3000톤) 지상식 LNG 저장탱크(터미널) 3기를 건설하고 2008년 이후 150만톤의 LNG를 직접 도입할 계획이다. LNG 인수기지 건립지로는 군산에 위치한 군장산업단지 등 2-3곳이 검토되고 있는데 7만5000톤급 LNG 수송선박 접안설비를 함께 건설할 방침이다. LG정유는 LG에너지, LG파워와 함께 LNG를 공동구매하고 이를 저장하기 위해 저장탱크를 건설하는 작업에 2007년까지 7000억-8000억원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도 2005년 상반기부터 광양에 170만톤 LNG터미널을 완공해 LNG를 연간 55만톤 직접 도입한다. SK 자회사인 K파워도 2005년 12월부터 광양에 건설중인 LNG복합화력발전소에 공급할 LNG 60만톤을 직도입하면서 한국가스공사 외에 새로운 LNG 수입사업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6월 준공할 광양제철소 LNG터미널은 SK 자회사 K파워가 도입하는 LNG 60만톤도 저장하게 된다. 양사는 인도네시아에서 직도입하는 LNG가 115만톤에 달한다. 특히, 한전의 발전 자회사들은 2008년 LNG 추가 도입물량 500만톤의 직접도입을 위해 1월10일 입찰서를 제출했다. 한전 발전 자회사의 LNG 사용량은 연간 600만톤에 달하고 있는데, 산업자원부가 2008년 이후 필요한 신규 LNG 약 500만톤을 복수경쟁을 통해 도입하기로 결정해 사실상 한전 발전 자회사의 LNG 직도입 길을 열어놓았다. 한전 발전 4사 중 중부ㆍ동서발전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남부발전과 서부발전이 각각 1월10일 입찰서를 제출했다. 발전 자회사들은 2008년부터 570만톤을 직도입하겠다고 산자부에 LNG 직도입 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국가스공사와의 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한국가스공사 독점으로 행해지던 LNG 사업에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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