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신기술 개발하면 포상금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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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 강화 위해 인센티브 강화 … 직무발명포상제 전격 실시 SK(대표 신헌철)가 2003년 특허와 신기술 개발 등으로 지적재산을 창출한 임직원에 대한 인센티브제를 대폭 손질했다.획기적 발명에 대한 보상의 상한액을 폐지했고, 핵심 특허 발명자에 대해 더욱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정했다. <직무발명포상제> 실시에 따라 SK 연구원들은 억대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SK가 기술 도입회사에서 기술 수출회사로 전환을 시도한 것은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한 1980년대부터로 20여년 동안 핵심기술을 선정하고 집중 육성해 왔다. 이에 따라 SK는 에너지ㆍ화학 뿐만 아니라 신 재생에너지, 환경, 정보전자 신소재, 생명과학 분야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핵심특허 500여건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SK의 기술개발과 지적재산 관리는 기술개발(R&D) 조직인 SK기술원(원장 박상훈)에서 이루어지는데, SK기술원에서는 2004년 첫 개발한 4개 신기술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성과가 있는 기술개발 등을 대상으로 실제 이익이나 매출기여 도 등을 평가해 <5%룰>에 따라 포상하기 위한 것으로, 발명으로 인한 로열티 수익이 많으면 많을수록 보상금도 늘어났다. 정유공장의 에너지 사용효율을 높이는데 사용되는 촉매 공정기술을 개발한 연구팀은 현재 인디아와 타이완 등지 주요 정유공장에 수출돼 100억여 원의 로열티 수입을 얻었다. 촉매 공정기술은 기존 용제 대신 촉매 반응을 통해 BTX(벤젠ㆍ톨루엔ㆍ자일렌)와 LPG를 생산하는 기술이며 세계적으로 경쟁기술이나 유사기술이 없는 상태이다. 촉매 공정기술이 포상기술로 선정되면 연구팀 10명은 5% 룰에 따라 민간기업 중 최고수준인 5억원 가량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SK는 세계적 수준의 특허기술을 해외기업과 제휴해 국내외로 판매하는 전략도 구사하고 있다. 독자 개발한 나프타(Naphtha) 분해공정에서 코크 생성을 억제하는 PY-코크 기술과 안티-코크기술을 독일 BDD에 판매했고, 촉매공정 특허기술도 미국의 지오리스트에 판매했다. 지오리스트가 생산과 마케팅까지 담당하고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로열티로 받는데, UOP와 ExxonMobil 등 몇몇이 세계시장을 독점하고 있었지만 SK가 최근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간질치료제와 우울증치료제 기술을 개발해 Johnson & Johnson에 판매했다. <화학저널 200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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