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LG정유 필두 홀로서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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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회사명 교체작업 일단락 … LG주유소 3000개가 첨병역할 2005년 본격 출범할 GS그룹 계열사들의 회사명 교체작업이 사실상 일단락되면서 GS그룹의 홀로서기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재계에 따르면, LG유통은 회사명을 GS리테일(GS RETAIL)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3월 주주총회를 거쳐 4월부터 신규 사명을 사용할 방침이다.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사업부문 브랜드도 GS가 포함된 새 브랜드로 교체할 예정이다. 앞서 LG유통은 2004년 11월16일 홍콩의 허치슨 왐포아 그룹과 손잡고 헬스ㆍ뷰티 사업에 진출키로 결정하면서 합작법인명도 GS왓슨스로 정했었다. LG홈쇼핑도 주주총회를 거쳐 4월부터 사명을 GS홈쇼핑으로 변경하겠다고 1월3일 밝혔으며, LG건설도 주주총회를 거쳐 GS건설로 바꿀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정유, LG유통, LG홈쇼핑, LG건설 등 GS그룹의 주력 계열사 및 자회사들의 회사명 변경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게 됐다. GS그룹에서는 2004년 12월16일 LG-Caltex정유가 계열사 가운데 처음으로 2005년 3월31일을 기해 회사명을 GS칼텍스로 교체키로 결정한 바 있다. LG정유는 직영 560개, 자영 2400개 등 전국에 3000개 가까운 주유소를 직간접 운영하고 있어 GS가 LG 이미지를 벗고 소비자들에게 독자 브랜드로 다가가는데 첨병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GS홀딩스는 LG유통, LG정유, LG홈쇼핑, GS스포츠, LG파워(LG정유 자회사), 해양도시가스, 서라벌도시가스, 세티, 오일체인 등 9사를 관할하면서 LG 건설과 한무개발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GS는 그룹의 공식 출범시기가 결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거듭 밝혀왔지만 계열사들의 신규 회사명 사용시기가 3월말 주주총회 직후라는 점 등을 감안할 때 GS그룹의 출범시기는 4월초로 관측되고 있다. GS가 추진하고 있는 기업이미지(CI) 통합작업도 마지막 단계로 현재 6개 후보작을 놓고 막바지 선정작업을 벌이고 있다. GS그룹은 2006년 계열분리가 끝나면 자산규모가 16조900억원으로 공기업과 민영화된 공기업을 제외하면 재계 7위로 부상하게 된다. <화학저널 2005/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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