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산업 에너지 전환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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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보존 위해 석탄ㆍ가스 전환 … 원유 가공능력 연평균 6.4% 증가 중국의 원유 가공능력이 2억4000만톤에 달하며 연평균 6.4% 증가하고 있다.원유 소비는 1998-2002년 연평균 약 3500만톤으로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으나 2003년 경기과열로 인해 연료유 소비가 급격히 늘어났다. 중국은 급격한 경제성장에 힘입어 1991-2003년 연평균 GDP 성장률 7% 이상을 기록했으며 에너지산업도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최근 들어 연료유 소비가 급격히 증가한 분야는 발전 및 건축세라믹 및 판유리 등 건축소재 분야로 나타났으며, 경공업 및 야금산업은 연료유 소비가 소폭 감소했다. 화학산업 역시 석유보존을 위해 화학산업의 에너지 베이스가 석유에서 석탄으로 전환하거나 CFB Furnace 석유코크스 사용으로 석유에서 가스 및 전력으로 전환하면서 연료유 소비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도시환경보호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업 및 서비스 분야의 연료유 소비가 앞으로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국은 최근 심각한 전력난으로 인해 24개 지역을 대상으로 전력소비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3-5년 동안 전력투자가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2010년까지 중국의 전력 생산량은 연평균 약 10% 증가하고 2010-2020년에는 연평균 약 7.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력 소비증가로 인해 발전용 연료유 소비도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건축분야 역시 연료유 소비가 많은 분야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은 경제가 급성장함에 따라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면서 바닥용 벽돌 및 세라믹 벽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료유 소비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특히, Guangdong Foshan 및 Nanhai 지역 세라믹 공장 수는 1998년 약 30개에서 최근 100개를 넘어섰으며 연료유 소비는 월평균 50톤 이상에 달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연료유 소비구조 | 중국의 연료유 소비 | <화학저널 200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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