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환율영향 매출 7.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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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50월 떨어질 때마다 2.5% 줄어 … 2005년 평균 1000원 2005년 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평가절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환율이 50원 하락할 때마다 국내 석유화학산업계의 매출도 2.5%씩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한국산업은행 조사부 김성환 과장은 <달러화 약세 지속이 석유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서 국내 석유화학산업의 2005년 업황은 원화가치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산업은행 재무분석 자료 등을 활용한 석유화학업종의 추정 백분율 손익계산서를 토대로 환율절상에 따른 매출액 변동을 분석한 결과, 2005년 석유화학제품 가격과 매출물량 등이 2004년과 같더라도 환율이 50원씩 떨어질 때마다 수출을 비롯한 매출은 2.5%씩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원화의 평가절상에 따른 제조원가 및 외화차입 이자비용 감소효과는 크지 않아 원화 50원 절상 때마다 수입 원재료 비용은 0.4%p씩 하락하지만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제조 원가율은 현재 78.6%에서 0.8%p씩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현재 매출액의 7.8%인 영업이익률과 6.7%인 경상이익률도 원화 50원 절상 때마다 1.7%p 가량씩 하락하면서 달러환율이 1000원을 기록하면 영업이익률과 경상이익률 모두 현재보다 4.8%p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 김성환 과장은 “달러화 약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수익성 변동은 매출감소 효과가 제조원가 감소 등에 따른 증대효과보다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달러화 약세에 대비해 금융기관과 연계한 적극적인 외환리스크 관리기법을 도입하는 등의 적절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0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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