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정리해고 개별통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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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28일 개별통보 시작 … 노조는 파업 찬반투표 전면중단 코오롱이 1월27일부터 정리해고 대상자들에 대한 개별통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코오롱 관계자는 “2004년 12월부터 노조와 함께 정리해고 문제를 협의해 왔지만 진전이 없어 정리해고 대상자들에게 퇴직을 준비할 시간을 주기 위해 곧바로 개별통보를 시작할 것”이라고 1월26일 밝혔다. 근로기준법은 정리해고 30일 전에 해고 대상자들에게 정리해고 계획을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코오롱은 경영난을 이유로 2004년 12월부터 희망퇴직 신청을 받아왔으며 정리해고 절차를 밟기 위해 1월18일 노동부에 304명을 정리해고하겠다는 내용을 골자 로 한 <고용조정계획안>을 제출했다. 이에 코오롱 노조는 1월26일 마감하기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무기한 연기하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정리해고 대상자에 대해 1월27일부터 개별통보 계획을 세웠고 정상적인 투표활동이 이루어지기 어렵다고 판단해 중단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노조 관계자는 “회사가 정리해고를 개별적으로 통보하더라도 전면파업에 들어갈 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코오롱 노조는 회사의 304명 정리해고 방침에 반발해 1월24일부터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왔으나 조합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1월25일 저녁까지 투표율이 약 38%(비공식 집계)에 머무르자 찬반투표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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