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해외생산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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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들의 컨테이너 해외생산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컨테이너 제조기업들은 최근 정기선사들의 냉동컨테이너 선복량 확대와 냉동사업 확장 및 복합일관수송의 증대로 물동량 및 보유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냉동컨테이너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보다 해외생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컨테이너는 제품특성상 제품원가비중이 높은 강판이나 알루미늄 판재류 등의 원자재와 인건비의 비중이 높은데다 냉동화물의 생산 및 수요지 등 수송루트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냉동컨테이너는 선진국의 경기회복과 아시아국가들의 소득증대, 공기제어법 등 냉동·냉장기술의 발달 등으로 식품보관기관이 2~3배 연장되고 운임은 항공운송의 50~60%로 저렴해 최근들어 냉동화물의 컨테이너화가 가속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현대정공은 92년 100% 전액출자로 미국과 인접한 멕시코 티후아나에 HYMEX 현지공장을 설립, 95년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9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 96년 중국에도 1개의 냉동컨테이너 현지공장을 건설해 하반기부터 생산을 개시하고, 진도도 중국 현지공장 건설을 끝내고 하반기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199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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