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Chemical 공법 쇠퇴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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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생산설비 아시아 이전으로 … 초기투자 작은 니들펀칭법 주류 부직포의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케미칼공법이 쇠퇴하고 있다.부직포는 일반적으로 건식법과 습식법으로 제조되는데 습식법은 종이 제조방식의 초지법이 사용되며 건식법은 건조된 상태의 원료를 화학적으로 제조하는 방식이다. 습식법은 인장력은 떨어지지만 얇고 부드러워 의료용 자재 등에 주로 사용되며 건식법은 두께와 용도를 다양하게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대부분의 부직포 제조방식으로 채택되고 있다. 단섬유에서 가장 일반적인 제조방법으로는 니들펀칭법이 국내 생산방법 중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적용기업의 40.4%가 니들펀칭법으로 부직포를 생산하고 있다. 니들펀칭법은 원료섬유의 다양한 채택과 용도전개가 가능하고 스펀본드나 서멀본드에 비해 초기 투자비가 저렴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1970년대부터 도입된 니들펀칭법은 1980년대 후반에 고속 펀칭기가 수입되면서 용도가 생활용부터 산업용, 인조피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화됐지만 영세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과당경쟁으로 가장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다. 케미칼 침지법은 접착수지를 분사 또는 침지시켜 생산하는 방식으로 통기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Spay 방식과 얇고 부드러운 부직포를 생산하는 Dipping 방식이 사용되고 있다. 또 케미칼 본드법은 의류산업과 밀접한데 의류 생산기업들이 고임금 구조를 돌파하기 위해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이전하고 수입 완제품이 밀려들면서 수요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용도가 다양한 Dipping 보다 Spray 방식이 섬유산업과 더욱 민감하다. 기타 단섬유 제조방식으로는 스티치본딩(Stitch Bonding), 멜트블로운(Melt Blown), 스펀레이스(Spunlace) 방식 등이 있다. 장섬유 분야인 스펀본드법은 생산속도가 좋고 대량생산이 가능하지만 설비투자비용이 커 주로 대기업 중심의 생산방식으로 채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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