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온실가스 감축기술 개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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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에너지 사용량 절감 … 연소ㆍ반응분리ㆍCO2 회수기술도 개발 국내 화학기업들도 교토의정서 발효에 대비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SK는 나프타 접촉분해 기술에서 기존의 열분해 대신 고체산 촉매를 이용한 접촉분해공정으로 저온에서 올레핀 제조가 가능하도록 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프타 분해로에서 발생하는 Coke(나프타 분해 찌꺼기와 같으며 배관로에 축적돼 마치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것과 비슷한 현상)를 저감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Fe/Si/Cr로 구성돼 있는 분해로 관의 Fe 성분이 Coke 발생을 활성화시켜 관내의 압력을 증가시키면서 나프타 분해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했으나 관 내부를 무기물질로 코팅해 Fe성분의 활성을 떨어뜨려 Coke 생성을 저하시킴으로써 에너지 소비량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이밖에 분해로 반응기 관의 최적화, Fire Box 열손실 저감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개발은 고온 순산소 연소기술 부문에서 ▶산화제로 공기를 사용한 <고효율 저NOx 연소기개발> ▶ 저농도 산소부하 연소를 이용한 연소기술을 개발을 위한 <직접분사식 산소부하 축열연소시스템 개발> 등이 있다. 또 반응분리 동시공정기술 부문은 ▶ NRL 특징에 기반을 둔 기술연구에 국한한 <나프타 촉매분해, 경질올레핀 선택성 흡착제 제조 및 분리공정> ▶ 단위공정 개발을 위한 중ㆍ단기 연구인 <에너지 절약형 분리공정> 사업이 있다. 아울러 CO2 회수처리 기술부문은 ▶ CO2 제어기반 확보를 위한 기초연구로 <온실가스 제어 및 이용기술> ▶ 재래식 분리기술 및 전환기술의 단기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한 <CO2 이용기술> ▶ 재래식 방법에 의한 CO2 처리기술 개발을 위한 <온실가스 처리기술> 등이 있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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