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adiene, 아시아 강세 계속…
|
ABSㆍ타이어 수요증가 지속으로 … 미국은 공급과잉으로 악화 부타디엔(Butadiene) 가격이 2005년 들어서도 강세를 나타내 수요기업들이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부타디엔 가격은 2004년 1/4분기에 C&F Asia 톤당 670-680달러를 나타냈으나 이후 초강세로 돌아서 10월에는 1200-1300달러를 기록했고, 이후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2005년 들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1000달러를 돌파했다. ABS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중국의 자동차 생산 확대로 타이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부타디엔 시장은 원료코스트 상승으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미국 부타디엔 생산기업들의 마진은 파운드당 1센트 이하로 떨어졌으며 앞으로 2-3년 동안 수요신장률이 생산능력 증가율에 미치지 못해 수익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CMAI에 따르면, 미국 부타디엔 시장은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생산능력 합리화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Sabina Petrochemicals은 2004년 2월 텍사스주 Port Arthur 소재 부타디엔 9억파운드 플랜트의 가동에 들어갔다. Sabina는 Shell Chemicals, BASF 및 Atofina가 각각 60%, 24%, 16%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추가 생산능력 및 수요침체가 겹쳐 당분간 수익이 개선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SBR(Styrene Butadiene Rubber) 생산기업을 비롯한 수요기업들은 경쟁적 압박으로 생산공장의 해외이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반면, 아시아는 세계 부타디엔 시장 가운데 가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럽 및 미국 부타디엔 생산기업들의 마진은 당분간 저조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시아 생산기업들은 아시아 수요호조에 힘입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부타디엔 수요호조로 세계수요는 앞으로 5년 동안 연평균 2.7% 가량 증가하고 수요신장률도 생산능력 증가율 1.9%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부타디엔의 대부분은 에틸렌(Ethylene) 크래커에서 추출된 C4 원료를 이용한 추출증류를 통해 생산된다. 대표적인 프로세스 기술 라이센스 공급기업은 BASF, KBR 및 Nippon Zeon이다. <화학저널 2005/02/16>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화학] PP, 아시아 5년 8개월 만에 바닥 또 경신 | 2025-12-23 | ||
| [석유화학] HDPE, 아시아 약보합세에 3년 내 최저 수준 | 2025-12-22 | ||
| [염료/안료] 안료, 아시아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한다! | 2025-12-18 | ||
| [석유화학] LDPE, 바닥권 진입에 아시아 약세 고착… | 2025-12-1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식품소재] 유기산, 글로벌 시장 16조원대 성장 아시아 성장에 일본은 침체 | 2025-12-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