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손실규모 무려 15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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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매출액 소폭증가에 경상적자 1083억원 … 영업이익도 감소 코오롱이 원료가 상승, 환율 절상 등으로 2004년 적자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코오롱은 자동차 소재, 정보통신(IT) 소재 투자효과로 2004년 매출액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1조2899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23% 감소한 20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월15일 발표했다. 또한 경상적자도 813억원에서 1083억원으로, 당기순손실도 683억원에서 151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코오롱은 유형자산감액손실과 지분법손실로 경상적자가 확대됐고 파업손실, 조기퇴직 등 구조조정과 관련한 특별손실 501억원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오롱은 2005년에는 인력구조조정 완료에 따라 인건비가 감소하고 하나은행 주식, 부동산 매각 등에 따라 차입금이 축소될 전망이어서 경영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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