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2005년 공격경영 돌입!
|
LG정유, Alkylationㆍ탈황시설 완공 … SK는 탈황ㆍAromatic 증설 정유 및 석유화학기업들이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올린 2004년 수준의 매출을 목표로 신규 및 해외사업과 투자를 강화하는 등 공격경영에 나서고 있다.화학산업계에 따르면, LG-Caltex정유는 2005년 정유와 석유화학 등 기존사업을 강화하고 LNG와 유전개발, 대체에너지 등 신규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사상 최대실적을 거둔 2004년의 매출액 15조원, 순이익 8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수공장에 고옥탄가 휘발유 생산을 위한 알킬레이션(Alkylation) 시설과 등ㆍ경유 탈황시설을 10월까지 완공하는 한편 중질유 분해탈황시설 건설공사도 2005년 착공키로 했다. 또 최근 매입한 전북 군산지역 24만평 부지에 LNG 생산기지를 건설해 2008년부터 연간 150만톤을 직도입하고, Chevron Texaco와 함께 최근 원유가 발견된 캄보디아 해상유전을 비롯한 해외 유망 석유ㆍ가스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LG정유는 2004년 4월 자회사인 세티가 개발에 성공한 1kw 가정용 연료전지 등 대체에너지 개발사업에서도 세계 최고수준의 제품 개발 및 상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SK도 2004년 매출 17조3997억원, 영업이익 1조6163억원, 순이익 1조6448억원 등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거둔데 이어 2005년에도 매출은 0.4% 증가한 17조4700억원, 영업이익은 12.8% 적지만 2003년의 2배 이상인 1조4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공격경영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2004년 4300억원보다 74% 많은 75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유전개발사업(1630억원)과 탈황설비 개선 등 석유사업(2650억원), Aromatic제품 증설 등 화학사업(2300억원), 신약개발 등 연구ㆍ개발사업(120억원)을 강화키로 했다. LG화학도 2004년 매출 7조1274억원, 순이익 5364억원 등 최대 경영실적을 기록한데 힘입어 2005년 매출목표를 5% 증가한 7조4848억원으로 잡는 한편 고부가제품 수출 강화와 해외 현지화 등을 통해 해외부문에서 전체의 51% 가량인 45억달러 매출을 올리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또 2005년에는 2004년 대비 25.5% 증가한 7145억원을 투자해 2차전지와 편광판 라인 신ㆍ증설 등 정보전자소재사업을 강화하고 중대형 전지와 차세대 디스플레이 연구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2/2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디지털화] AX, 화학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한다! | 2025-12-19 | ||
| [제약] 화학기업, MPS 진출 경쟁 본격화한다! | 2025-11-25 | ||
| [화학경영] 화학기업, 바이오 CDMO 체질 개선 | 2025-11-1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헬스케어] 화학기업, 헬스케어 한숨 돌리고 관망 | 2025-12-12 | ||
| [기술/특허] 화학기업, 기술 라이선스로 수익 창출한다! | 2025-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