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코스트 관리 경영핵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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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부담 낮춰야 경영안정 … 가격변동성 및 최소비용 전략 중심으로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폭등으로 화학기업들에게 에너지코스트 관리가 중요 경영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Deloitte & Touche에 따르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위기를 맞이한 화학기업들은 코스트 관리에 있어 변동성(Volatility) 관리 및 최소비용(Least Cost)의 2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다. 에너지 변동성 관리를 통해 상품조달과 관련한 비용을 절감하고 위험부담(Risk-Tolerance)을 낮춤으로써 좀더 정확한 예산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소비용 원리에서는 에너지 조달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가격 변동성이 인정되나 변동성이 증폭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높다. 가격 변동성 관리 또는 최소비용 전략은 헤징(Hedging), 차익거래(Arbitrage) 및 시장부유(Floating) 등 3가지 방법을 통해 성취될 수 있으며 각각의 방법은 모두 위험성 및 복잡성(Complexity)을 내포하고 있다. 가장 위험성이 낮은 방법은 헤징으로 수단 및 전략에 따라 복잡성 정도에 차이가 있다. 복잡성이 가장 낮은 헤징전략은 물리적이고 단순한 재정적 수단을 필요로 한다. 경제적으로 장기공급계약이 불가능할 때는 선물거래(Exchange-Trade Future) 또는 기존 유동가격(Floating Price) 계약을 고정가격(Fixed Price) 계약으로 전환하는 스왑(Swap)방식을 이용하는 것이다. 완제품 가격과 에너지상품 코스트의 상호의존도가 높을 경우 추가 헤징거래 없이 단순헤징 방식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좀더 전문적인 접근방법이 요구될 때에는 고급헤징(Advanced Hedging)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가격허용범위에서 특정 전략 및 코스트관리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융통성을 확보할 수 있다. 주로 물리적 전송, 선물, 스왑 및 옵션 등의 수단이 혼합적으로 사용된다. 또 차익거래는 자체 소유 또는 계약자산 및 시장이론에서 도출한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데, 모든 참여기업이 동일한 정보 및 접근방법을 보유하고 있을 때 차익거래 기회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천연가스 저장 최적화에 있어서 저장설비 자산이 물리적인 운송수단에 비해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수단과 방법이 어떻든 에너지 조달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와 관련된 모든 재정적 위험요소를 먼저 규명하고 이후 에너지 조달 프로그램에 필수적인 투자지원에 대한 비즈니스 플랜의 틀을 세워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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