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화학 계열사 사외이사 확대
|
SKC, 사외이사 4명으로 100% 확대 … SK케미칼도 4명으로 조정 SK그룹의 계열사들이 사외이사 비율을 크게 확대한다.SK그룹에 따르면,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들은 3월11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재 28.6-50%인 사외이사 비율을 50-63.6%로 늘리는 안건을 상정했다. SK텔레콤은 현재 8명 중 4명인 사외이사를 7명으로 늘려 전체 사외이사 비율을 63.6%로 확대한다. SK텔레콤은 전 정보통신부 장관인 양승택 동명정보대 총장과 변대규 휴맥스 사장, 김대식 한양대 교수 등 3명을 사외이사로 신규 추천했다. SKC도 현재 사내이사 5명, 사외이사 2명에서 사내이사 1명을 줄이는 대신 사외이사는 2명 늘리기로 하고 사외이사에 서석호 서맥법률사무소 대표와 신황호 인하대 교수를 새로 추천했다. SK케미칼은 현재 7명인 사내이사는 4명, 3명인 사외이사는 4명으로 각각 조정키로 하고 임기만료되는 2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강보현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를 재추천하고 김성태 LG투자증권 고문과 이우석 코리아e플랫폼 사장은 새로 추천했다. 이밖에 SK네트웍스는 각각 4명인 사내이사와 사외이사 가운데 사내이사 1명을 줄이기로 했으며, 임기가 만료되는 4명의 사외이사 가운데 지계식 전 전기공사공제조합 부이사장과 윤기학 전 한국수출입은행 이사는 재추천하고 주운하 산은캐피탈 고문과 신기팔 전 한국컴퓨터 사외이사를 새로 추천했다. 앞서 SK는 2004년 3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가 각각 5명인 이사 비율을 사내 3명, 사외 7명으로 조정한 바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사회가 회사 지배구조 개선과 발전을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투명하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외이사 비율을 높이기로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3/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에서 원유 추가 발견 | 2026-01-07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여수단지 금융지원 지연된다! | 2026-01-07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배터리] SK온, 3원계‧LFP 이어 바나듐까지 진출 | 2026-01-06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