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생산전망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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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8% 증가 750만톤 … 정기보수 감소에 경기회복 2004년 일본의 에틸렌(Ethylene) 생산이 전년대비 2.8% 늘어난 750만톤으로 2년 연속 플러스성장을 기록했다.1999년 769만톤, 2000년 761만톤에 이어 과거 3번째로 높은 기록으로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의 석유화학제품 수요 호조를 반영한 것이다. 2005년에는 정기보수가 적어 생산능력이 실질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아시아 수요가 호조를 지속하고 일본 국내수요도 회복되면 3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면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004년 일본의 에틸렌 생산은 총 757만200톤을 기록했다. 특히, 4/4분기에는 아시아의 수급밸런스 타이트로 가동률이 높아져 분기별 기준으로 사상 3번째로 높은 195만9200톤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가동률이 99.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2005년 하반기까지 중동이나 중국의 차기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가 없고 천연가스 가격급등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에 잉여제품이 흘러들어가 역외로부터의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영향을 미친 것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다만, 석유화학제품의 생산능력이 증가하지만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수요가 2004년 수준으로 확대된다면 조기에 흡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오히려 벤젠(Benzene) 등은 수급밸런스가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이다. 2005년 일본의 에틸렌 생산능력은 12사, 15라인 중 정기보수가 6라인에 머물러 2004년 7라인에 비해 1계열 적어진다. 때문에 실질적인 생산능력은 전년대비 8만1000톤 증가한 767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여기에 2005년 중반부터 경기가 회복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국내수요가 회복세를 이어가면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해 생산량이 3년 연속 전년실적을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에틸렌 생산량 변화 | <화학저널 2005/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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