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oChina, 해외 석유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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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CNPC의 해외자산 인수로 … 중국증시 상장 36억-48억달러 조달 중국 최대의 석유기업인 PetroChina가 모회사인 국영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와 52억달러 상당의 해외 자산과 영업부문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Financial Times에 따르면, 천겅(陳耕) PetroChina 회장은 3월16일 양측이 공동으로 자금을 투입하고 영업활동을 벌이는 방안을 놓고 협의하고 있으며 여름 이전에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Deutsche Bank는 현재 CNPC가 해외에 17억배럴 가량의 석유 매장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52%는 내전과 인권유린 등으로 국제사회에서 악명이 높은 수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양사가 해외자산 통합과정에서 논란을 피하기 위해 수단 지역 자산은 통합대상에서 제외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CNPC는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페루, 베네수엘라, 오만, 알제리, 에콰도르에도 해외 석유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PetroChina는 인도네시아에 소규모 생산설비를 가지고 있을 뿐 별다른 해외자산이 없는 상태이다. PetroChina는 2000년 홍콩 및 뉴욕 증시상장 당시에도 CNPC가 보유하고 있던 수단 등 해외자산을 매입하려 했으나 미국 투자자들의 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모회사 자산취득 형태의 합병은 중국 국영기업 사이에서는 통상적인 사례로 홍콩증시 상장기업인 China Mobile과 China Unicom도 중국 모회사를 인수한 뒤 주가가 상승한 적이 있다. PetroChina는 중국에서 내국인용 A증시에 상장함으로써 36억-48억달러의 신규자금을 조달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etroChina는 2004년 말 현재 13억7000만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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