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온난화 방지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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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개 태스크포스 설치 대응책 강화 … 산업연계 절실히 요구 일본의 화학산업단체 지구온난화대책 협의회가 교토의정서 발효를 계기로 새롭게 3개의 TF(Task Force)를 설치해 온난화 방지 움직임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의회에 온난화대책 보급, 교토 메커니즘 검토, 개발도상국 지원 등 3개의 TF를 설치해 간사회사를 중심으로 화학기업들이 연계해 활동을 시작한다. 화학산업계는 일본 경단련(경제단체연합)이 제창하는 자율행동계획에 있어 이미 2010년의 에너지 절약목표를 달성했으나 업종단체의 개별적인 움직임과 함께 화학산업계 전체가 공동보조를 취해 일본의 교토의정서 목표달성에 공헌할 방침이다. 일본의 화학산업단체 지구온난화대책 협의회는 2004년 10월 일본화학공업협회, 석유화학공업협회 등 6단체와 13사로 설립돼 자율적인 대처상황이나 성과를 적극적으로 발표해 왔는데, 화학단체, 화학기업의 온난화대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3개의 TF를 설치할 계획이다. 온난화대책 보급 TF는 화학기업의 에너지절약 사례를 공유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 화학공업의 에너지 절약기술은 세계 최고수준이지만 개별기업의 구체적인 사례를 가능한 범위에서 공표해 공유함으로써 기술을 수평전개하고 Best Practice 도입을 촉진할 방침이다. 2005년 가을까지 사례연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교토 메커니즘 검토 TF는 청정개발 메커니즘(CDM)이나 공동실시(JI)의 효율적ㆍ효과적 활용을 위해 시스템이나 운용제도에 대해 연구하고 필요한 제언을 한다. 일본의 교토의정서 목표달성에 교토 메커니즘을 활용하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현재 시스템이나 운용제도로는 화학산업계가 활용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 관계방면에 개선을 요청하려는 것이다. 이미 일본화학공업협회가 연구회를 시작했으나 협의회 차원에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개발도상국 지원 TF는 향후 확실히 온난화를 방지하는데 중요한 개발도상국에 대해 정보제공이나 기술지원 가능성을 검토한다. 2004년 12월에는 중국의 요청으로 상하이에서 에너지 절약에 관한 강연회를 열었으며, 앞으로도 온난화가스 배출감축을 테마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계속적으로 개도국 지원을 실시한다. 한편, 일본 화학산업계의 온실가스 배출감축은 대단히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4년 11월 일본화학공업협회가 집계한 자율행동계획 추진결과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에너지원단위 지수는 1990년 대비 89로 2010년 목표(1990년 대비 90)를 7년 앞당겨 달성했다. 생산량 증가 등에 따라 CO2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대체프레온 등 3가지 가스의 배출량은 기준연도인 1995년 대비 68% 감축해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연도 대비 9% 감축했다. 또 자율행동계획의 대상에서 제외된 온난화가스에 대해서도 개별기업의 자율적 대처에 따라 감축이 추진돼 일산화이질소는 나일론 제조공정에서 CO2 환산으로 600만톤 감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화학저널 200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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