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제품 수입 존폐기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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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2.9%로 급락 … 수입물량은 무려 59% 격감 고유가 여파로 석유 수입사의 2004년 국내시장 점유율이 2.9%까지 떨어졌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004년 석유 수입사의 휘발유, 등유, 경유, 벙커C유 등 4대 유종 시장점유율은 2.9%로 2003년 6%에서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 유종별로는 휘발유 1.6%, 등유 3.4%, 경유 3.5%, 벙커C유 2.7% 등으로 휘발유는 전년대비 2.1%p, 등유는 1.2%p, 경유 3.8%p, 벙커C유는 3.5%p 각각 낮아졌다. 2004년 석유 수입사의 석유제품 수입 역시 크게 줄어 휘발유 수입량은 58%, 등유는 33.9%, 경유는 57.9%, 벙커C유 69.3% 줄었으며 전체적으로도 59% 격감했다. 2004년 판매실적이 있는 석유 수입사는 21곳에 달했으나 6개월 이상 판매실적을 가진 수입사는 10곳에 불과했다. 이에 따라 고유가로 국제시장에서의 석유제품 가격이 폭함으로써 석유제품 수입-판매 차익에 의존하는 석유 수입사들의 국내판매도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판매급감에 따른 폐업도 잇따라 2003년 리드코프와 페타코가 수입업을 포기한데 이어 2004년에는 휴론, 코엔펙, 타이거오일, 삼연에너지 등 수입업을 주도해왔던 수입사들이 줄줄이 폐업했다. 정유업계 관계자는 “고유가로 인한 수입부담이 가중되고 대내적으로도 은행권 여신축소, 원유와 석유제품의 관세차등화, 상표표시 위반 단속강화, 유통망 부족 등 영업여건이 크게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5/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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