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a, 인수 통해 제지약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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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io 인수 이어 중소기업 인수로 보강 … 동유럽ㆍ아시아 주력 Ciba Specialty Chemicals은 제지약품 메이커 Raisio를 인수한데 이어 1억스위스프랑(CHF) 미만의 소규모 인수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Ciba는 2004년 10월 Imerys와 Imerys의 자회사 AB CDM을 인수하기로 합의했으며 CDM의 매출규모는 약 3900만달러에 달한다. Ciba는 2004년 6월 5억8700만달러에 Raisio Chemical을 인수함으로써 제지약품 매출이 약 14억SF(11억달러)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BASF 및 Hercules 다음으로 세계 3위 제지약품 생산기업으로 떠올랐다. Ciba의 제지약품 사업은 주로 유럽, 아시아 및 NAFTA 지역에 집중돼 있는데, Raisio Chemical은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및 중국에서 강력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Ciba는 중국에도 2개의 생산설비를 건설한 바 있다. Raisio Chemical 인수와 함께 제지약품 사업은 Ciba Specialty Chemicals의 핵심사업으로 부상했다. Raisio Chemicals의 특수 제지약품 사업은 제지 외형 및 인쇄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라텍스 바인더(Binder), 부 및 표면 강화제로 사용되는 녹말 바인더 그리고 소수성(Hydrophobic) 사이즈제, 특수 Wet-End Polymer, 탈잉크제(De-Inking Chemical) 및 코팅 첨가제 등 특수약품 사업 등 3개 핵심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3년 총 4억2200만유로(5억445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Ciba는 제지약품 생산 프로세스 및 탈수 촉진제, 보류제, 고정액, 제지 표백제, 제지 착색제, 코팅 첨가제, 표면 변형제, 장벽효과, 사이즈제를 비롯해 미싱지(Carbonless Paper) 및 감열지(Thermal Paper) 등 특수제지 등을 공급하고 있다. Ciba의 2003년 수처리 및 제지약품 매출은 총 66억SF(50억달러)로 전체의 20%에 달했다. Ciba는 또한 영국의 포장, 제지, 인쇄 및 출판산업 서비스 공급기업인 Pira International을 인수함으로써 특수 제지약품 사업을 강화했다. 또한 2004년 7월 캐나다 제지약품 부분 민간기업인 LPM Technologies를 인수했으며 LPM의 매출은 약 122억달러에 달한다. Ciba는 LPM 인수로 캐나다 제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가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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