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SK텔레콤 경영권 장악 시동!
|
SK그룹 계열사 인사교류 본격화 … 최태원 회장 경영방침 반영 SK그룹이 3월30일 계열사간 임원 교류인사를 처음으로 단행했다.SK텔레콤에는 SK에서 2명, SK C&C와 외부인사 각각 1명 등 4명이 전입됐고, SK도 SK텔레콤 1명, SK네트웍스 2명, SK해운 1명 등 4명을 선임했다. SK텔레콤은 총 7명을 계열사 사장 또는 주요 부서로 전출했으며, SK도 1명을 SK텔레콤으로 보냈다. SK그룹의 인사교류는 예상했던 것보다 적은 임원들이 이동했지만 SK에 이어 SK텔레콤도 윤리경영 총괄에 법조인 출신을 외부에서 영입하고 SK와 SK텔레콤의 일부 부서에 핵심임원을 교환 배치하는 등 계열사의 동질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최태원 회장의 입김이 많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SK텔레콤 홍보실장과 CS본부장을 최태원 회장이 직접 관할하고 있는 SK와 SK C&C에서 발탁한 것은 SK텔레콤의 기업문화에 변화를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특징은 지난 1년간 SK가 추진했던 기업지배구조 개선 등 각종 개혁작업을 SK텔레콤 등 계열사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엿볼 수 있다는 점으로, 최태원 회장의 경영방침을 반영한 조직개편과 후속인사의 성공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SK텔레콤> ◇임원 선임 ▲윤리경영총괄 겸 법무실장 남영찬 ▲CS(고객서비스) 본부장 한범식 ▲구매관리실장 이강업 ▲홍보실장 조중래 ◇관계사 전출 ▲SK 텔링크 사장 조민래 ▲SK텔레텍 상무 윤영동 ▲TU미디어 부사장 임규관 ▲글로 벌신용정보 사장 문맹현 ▲SKTI 사장 천태기 ▲SK텔레텍 홍보실장 김만기 ◇보 임 변경 ▲SK Wyverns 사장 겸 스포츠단장 신영철 <SK> ◇임원 선임 ▲경영지원부문 자금담당 상무 한치우 ▲E&M사업부문 운전고객사업부장 문종훈 ▲E&M사업부문 가스사업부장 이호규 ▲R&I부문 플래이트(화물) 트레이딩 팀장 김기일 <화학저널 2005/04/01>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석유정제] SK어스온, 베트남 광구에서 원유 추가 발견 | 2026-01-07 | ||
| [배터리] SK온, 3원계‧LFP 이어 바나듐까지 진출 | 2026-01-06 | ||
| [배터리] SK온, 서산 3공장 증설 연기한다! | 2026-01-05 | ||
| [에너지정책] SK지오센트릭, 중국 합성고무 사업 매각 | 2025-12-26 | ||
| [금속화학/실리콘] SK넥실리스, 글로벌 동박 ESG 인증 획득 | 2025-12-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