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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기업-전선기업 갈등 갈수록 험난 전선용 피복원료 생산기업들이 합성수지 가격급등으로 생산원가는 높아지고 있는 반면 채산성은 낮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요처인 전선 생산기업마저 구리(Cu), 알루미늄(Al) 등 원가비중이 큰 철강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어 피복원료 가격인상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국내 전선 시장은 LG전선, 대한전선, 희성전선, 극동전선 등 대형 메이커를 포함한 46개 생산기업들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기업까지 합하면 130여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선산업은 2001년 생산액 기준 4조1200억원을 기록하면서 거대산업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수요를 기대할만한 기간산업 개발과 공단개발이 부진해 2002년 3조9500억원, 2003년 3조7800억원으로 감소했다. 최근에는 상당부분이 보수용 전선 생산으로 유지되고 있는데, 생산원가의 70-80%를 차지하고 있는 구리, 알루미늄의 LME 국제가격이 2003년 12월 톤당 구리 2202달러, 알루미늄 1557달러에서 2004년 9월에는 구리 2847달러, 알루미늄 1693달러로 상승해 전선 생산기업들이 수익확보에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표, 그래프 | 전선용 PE 수요현황 | 전선 생산현황 | <화학저널 200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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