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공급체인 관리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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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코스트 다음으로 큰 비중 … 물류시스템 개선 통해 수익도 창출 공급체인(Supply-Chain) 관리비용은 생산 및 전환비용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화학기업들은 여전히 공급체인 관리에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화학기업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반면 코스트는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해 운영비용을 줄이고 운전자본 이용률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따라서 가치창출을 위한 다음 도전과제는 공급체인 관리에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공급체인 관리에 있어 시작단계에 주시해야 할 핵심분야 가운데 하나가 물류비용이며, 다음으로 화학기업의 예기치 못한 사태에 대처하는 능력이 또 다른 미개척 분야로 남아 있다. Accenture에 따르면, 효율적인 공급체인 관리를 통해 기업가치(Enterprise Value)를 약 7-12%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즉각적인 수익개선 효과 외에도 공급체인 개선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 제품 및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수요기업과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많은 화학기업들은 여전히 포트폴리오 관리팀의 관심이 사업 수익성 개선에 집중되도록 하기 위해 독립적인 개체로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있으나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물류와 관련된 인력, 프로세스, 기술 및 고정자산, 창고, 임대트랙, 재고회전을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평가하는 것으로, 모회사 및 자회사 모두 재정성과 및 수요기업 관계를 개선할 수 있다. 실제 물류관리에 주력한 화학기업들은 산업 평균 이상의 성과를 올렸으며 특히, 유통망 및 거래 파트너(Trading Partner) 협상에 있어 물류관리가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화학기업들이 생산가동을 최대화하는 반면 변화는 최소화하고 있다. 수요기업의 소비수준을 정확하기 파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화학기업들은 수요기업과 약속한 서비스 공급을 충족시키고 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통망을 구축해야만 한다. 또한 사업의 구조적 제한 내에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 많은 화학기업들은 각각의 사업 마다 독립적인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으나 전체적 접근방법을 기준으로 사업에 대한 관점을 지정하고 필수자산의 리버리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생산기업 유통망을 모델로 해야 할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유통망 관리와 마찬가지로 많은 화학기업들은 포트폴리오 기업 수준에서 거래파트너와의 협상에만 주력하고 있어 전 포트폴리오에 걸친 이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전 포트폴리오 수준에서의 거래파트너 협상은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서비스 수준도 향상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고효율(High-Performance) 기업들은 싱글 플랜트가 하나의 철도차량을 갖는 제약을 없애거나 최근 타이트한 트럭시장에서 장비 효율성을 개선하거나 또는 전체 코스트 및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전 포트폴리오에 걸쳐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과거에는 화학기업의 거래규모 및 서비스 필요량을 활용 가능한 생산능력 및 거래기업의 욕구와 균형을 이루기 위해 가장 대표적으로 고가경매 방식을 이용했으나 전체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 화학기업들은 운송기업에 차선(Line) 단위로 물량을 제안하고 시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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