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판덱스 3사, 중국시장서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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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1만8000톤 완공에 태광도 중국공장 건설 … 동국은 확장 내수침체와 섬유쿼터제도 폐지를 앞두고 국내 화섬기업들이 생산기반을 중국으로 잇따라 이전하고 있다.중국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설하는 곳은 효성, 동국무역, 태광산업으로 국내 주요 스판덱스 생산 4사 중 코오롱을 제외하고 모두 중국에 현지공장을 갖추게 됐다. 스판덱스 생산기업들은 중국공장 생산물량을 대부분 현지 내수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중국 스판덱스 제 조기술이 대부분 1970-80년대 수준에 불과해 국내기업들이 고급제품으로 발빠르게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화섬기업들이 인건비가 싼 중국공장을 기반으로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섬유쿼터제도는 1975년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이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수출국에 수출물량을 할당하는 제도로 세계 무역자유화 움직임에 따라 1995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돼 2004년 12월31일을 기점으로 완전히 폐지된다.
이에 따라 효성은 12월말까지 중국 광둥성 주하이시에 총 1억5500만달러를 투자한 스판덱스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1만8000톤을 생산하게 된다. 태광산업도 2005년 초 중국 장쑤성 창서우시의 스판덱스 공장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 태광산업이 중국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처음이다. 동국무역도 2004년 8월 중국 광둥성에 스판덱스 6000톤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2006년까지 생산설비를 1만8000톤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세계 최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다국적기업 Invista도 Forsan Plastics 그룹과 합작으로 2006년까지 광둥성 포산에 1만2000톤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국내 스판덱스 생산기업의 중국진출 현황 | <화학저널 2005/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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