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학산업 온실가스 감축 성공
|
2010년 목표 7년 빨리 달성 가능할 전망 … 자율행동계획이 주효 일본 화학산업의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감축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일본화학공업협회가 집계한 자율행동계획의 후속대책에 따르면, 2003년 에너지 원단위 지수는 1990년 대비 89로 2010년도 목표(1990년 대비 90)를 7년 앞당겨 달성했다. 또 CO2 배출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대체프레온 등 3가스를 포함한 온실가스 전체 배출량은 기준년도 대비 9% 감소했다. 일본 경단련(경제단체연합회)이 제창하는 자율행동계획에 따라 회원기업들이 에너지 절약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기 때문이다.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화학공업협회는 2010년 시점의 에너지 원단위 전망을 기준년도 대비 86으로 상향조정했다. 일본화학공업협회가 집계한 2003년 화학산업계의 CO2 배출량은 7670만톤이다. 에너지 사용량(원유 환산)은 기준년도 대비 9% 증가했으나 구입전력의 CO2 배출계수가 악화돼 11% 증가했다. 다만, 생산지수가 22% 증가한 것을 고려하면 CO2 배출량이 대폭 억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학기업의 에너지 절약대책에 의해 에너지 원단위를 개선시켜 CO2 배출량을 줄이는 자율행동계획의 성과로 해석된다. 2001년 하락했던 생산지수가 2002년, 2003년 2년 연속 상승했으나, 에너지 원단위는 매년 개선돼 2003년에 2010년 목표인 90%를 7년 빨리 초과 달성했다. 2003년 반영된 회원기업의 에너지절약 투자는 약 450건으로 200억엔을 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화학공업협회는 2010년 전망을 1%p 올려 86%로 조정했다. 1010년 시점에서 생산지수는 기준년도 대비 127로 조정했으나 에너지 사용량은 2003년 수준과 비슷해 화학산업계의 원단위 개선과 구입전력 배출계수 개선으로 CO2 배출량은 1990년 대비 6% 증가에 머물 전망이다. 한편, HFC를 비롯해 PFC, SF6 등 대체프레온 3가스의 배출량은 기준년도인 1995년 이후 화학산업계에서 단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CO2와 대체프레온 등 3가스를 합친 온실가스 전체의 배출량은 8350만톤(CO2 환산)으로 기준년도(CO2는 1990년 3가스는 1995년) 대비 9% 감소했다. 표, 그래프: | 일본 화학산업의 자율행동계획(온실가스 배출량) | <화학저널 2005/04/18>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랑세스, 화학산업 부진 속 스페셜티로 체질개선 | 2026-01-05 | ||
| [석유화학] 일본, NCC 중심 GX 전환 본격화한다! | 2026-01-05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폴리올레핀, 중국발 공급과잉 장기화 일본, 통폐합으로 대응한다! | 2026-01-05 | ||
| [EP/컴파운딩] PPS, 일본 메이저 중심 고부가 시장 장악 | 2026-01-05 | ||
| [화학경영] 화학산업, 유럽‧미국도 침체 심각하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