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전력 소비감소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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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월 구정연휴 영향 … 화학제품 16억kWh로 2.8% 줄어 화학산업의 2월 전력 소비량이 구정연휴의 영향으로 감소했다.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5년 2월 제조업의 전력 소비량은 116억4400만kWh로 2004년 2월 120억1000만kWh에 비해 3.1% 감소했다. 전력 소비량이 감소한 것은 설 연휴 등으로 2005년 2월 조업일수가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되며, 1-2월 소비량도 248억2400만kWh로 3.5% 증가하는데 그쳤다. 2005년 2월 제조업의 전력 소비는 영상ㆍ통신(반도체) 11.7% 증가를 제외하고는 1차금속 2.7%, 화학제품 2.8%, 섬유업 10.6% 줄어 대부분의 업종에서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다. 화학업종에서는 석유정제가 4억2600만kWh로 4.4%, 화학제품은 16억5100만kWh로 2.8%, 플래스틱ㆍ고무는 4억4600만kWh로 2.2% 감소했다.
표, 그래프: | 화학 관련업종의 전력 소비실적(2005) | <화학저널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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