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러시아 유전개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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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캄차카 해상광구 지분 5% 획득 추진 … SKㆍGS칼텍스ㆍ대우 관심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해외유전 개발 사업에 진출한다.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석유화학을 통해 러시아 서캄차카 해상광구에 국내 민간 지분 중 5%를 취득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호석유화학을 통해 한국석유공사가 개발중인 러시아 서 캄차카 해상광구 민간 컨소시엄에 참여해 지분 5%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호그룹이 해외유전 광구에 투자하기로 한 것은 처음이다. 금호는 앞으로도 해외 유망광구에 지분 투자를 통해 외국 자원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그룹이 뛰어드는 러시아 서 캄차카 해상광구 석유개발 사업은 2004년 9월 석유공사와 러시아 국영 석유회사인 로스네프트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광구이다. 러시아 로스네프트가 운영권자로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석유공사가 40%를 가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2004년 9월 로스네프트와 사할린 베닌스키 해상광구와 서 캄차카 해상광구를 공동개발하기로 합의하고 기술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규모 발견이 기대되는 서 캄차카 해상광구를 참여대상 광구로 선정했다. 러시아 천연자원부 추정 석유 매장량이 37억배럴로 국내 석유 소비량 연간 8억6000만배럴의 4배에 달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11월 본계약이 체결되기 이전 지분 40%에 대해 민간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인데 석유공사가 20%, 민간 컨소시엄이 20% 정도를 보유하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민간 컨소시엄에는 현재 금호석유화학을 비롯해 SK, 가스공사, GS칼텍스, 대우인터내셔널, LG상사, 삼성물산 등이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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