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2005년 신규채용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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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9사 630명으로 9.3% 줄어 … 제약도 14사 950명 불과 2005년 국내기업 채용규모가 2004년보다 소폭 증가하지만 주로 외식업계와 유통업계의 매장인력 확대에 따른 것으로 전반적인 채용시장 분위기는 2004년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취업 전문기업 스카우트가 2005년 채용계획을 수립한 업종별 주요기업 129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005년 신규로 뽑는 인원(비정규직 포함)은 3만1400명으로 2004년 2만9770명보다 5.5%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2004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채용하겠다는 회사가 86사로 66.7%를 차지했고 줄이겠다가 23.2%(39사)였던 반면 늘리겠다는 곳은 10.1%(13사)에 그쳐 업종별ㆍ기업별 양극화 현상이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식품ㆍ유통이 매장확대에 힘입어 2004년보다 채용규모를 22.8% 늘리고, 자동차(4.8%)가 150명, 전기ㆍ전자(3.7%)도 320명 가량 더 뽑을 예정이다. 반면, 기계ㆍ철강ㆍ조선업의 채용규모는 18.0%(180명), 건설ㆍ목재는 13.6%(240명) 줄어 취업문이 2004년보다 훨씬 좁아질 전망이다. 증권(-9.4%), 석유화학(-8.7%), 제약(-6.4%), 은행(-2.4%), 정보통신(-1.2%) 등도 채용규모를 소폭 줄일 것으로 예측됐다.
2004년 100여명을 채용한 일양약품은 4월에 상반기 공채를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하고 수시 채용으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2005년 100여명을 뽑을 예정인 중외제약은 3월 진행하기로 했던 상반기 채용을 6월경으로 미루기로 했다. 삼성제약은 2004년 70여명을 뽑았으나 2005년에는 3분의 1수준으로 채용규모로 축소할 계획이며, 2004년 60-70명을 뽑은 태평양제약도 2005년 채용규모를 다소 축소할 방침이다. 표, 그래프: | 국내산업의 채용규모(2005) | <화학저널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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