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촉매ㆍ나노기술로 황사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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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공기청정기 관련기술 특허출원 활발 … 시장 대박조짐 황사를 대비하는 신기술들이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2007년 공기청정기 시장규모가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허청에 따르면, 황사가 극심했던 2002년 이후 황사 제거 관련특허 출원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공기청정기 관련기술 출원건수가 2004년 189건으로 1995-2004년 전체 1172건의 16%를 차지했다. 다만, 2003년 258건보다는 약간 감소했다. 공기청정기 관련기술은 집진효율 향상 기술 외에 음이온 및 산소 공급, 습도조절, 아로마테라피 등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부가기능 기술이 증가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광촉매 및 나노기술 적용 출원은 총 186건으로 광촉매는 2004년 29건, 나노는 2004년 10건을 나타냈는데 공기청정기의 탈취, 유해가스 제거, 살균기능 부가가 보편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0.3마이크론의 미세입자까지 집진할 수 있는 헤파필터 관련 출원은 2001년 이후 급증해 2004년 19건을 기록 했고, 0.01마이크론의 초세입자까지 집진할 수 있는 울파필터 관련 출원도 2002년 이후 본격화돼 2004년 7건을 기록했다. 음이온이나 산소 발생, 습도조절 기능 관련 출원은 2004년 14건에 머물렀으나 총 출원건수는 음이온 62건, 산소발생 64건, 습도조절 50건으로 총 176건을 기록했다.
개인보호용품의 특허 출원건수는 2004년 29건으로 마스크ㆍ코필터 관련 출원이 27건에 달했는데 소재나 형상을 변경해 밀착성과 집진성을 향상시키거나 음이온방출, 항균 등의 기능을 덧붙인 기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나머지 2건은 유모차 덮개 관련 출원으로 방풍, 방진 및 빛의 난굴절로 인한 유아의 시력저하를 방지하는 기능에 초점을 둔 것이었다. 황사, 휘발성유기화합물(VOC) 등 각종 유해물질로부터 해방되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와 맞물려 공기청정기와 자동차 공기정화용 필터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여 관련 신기술 개발 및 특허 출원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공기청정기 분야는 나노기술을 접목한 제품 뿐만 아니라 먼지, 냄새, 습도, 온도, 인체 등 제반조건을 감지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제품과 첨단 지능형 제품 관련 출원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공기청정기 고집진 성능 및 부가기능별 출원건수 | <화학저널 2005/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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