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RTR물질 배출량 크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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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63만3000톤으로 28% 줄어 … 신고대상 1톤 이상으로 강화 일본의 PRTR 대상물질 배출량이 더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다.일본 경제산업성과 환경성이 공표한 2003년 PRTR 데이터 집계결과에 따르면, 2003년 신고 사업소는 전국에서 4만1079개로 전년대비 19% 증가했으나 배출량은 거의 비슷한 29만1000톤에 머물렀고, 이동량은 24만톤으로 약간 증가했다. 일본 정부가 추계한 신고대상 이외 배출량도 34만2000톤으로 42% 감소함으로써 총 배출량이 63만3000톤으로 28% 감소했다. 354개 대상물질에 대해 2003년 사업자가 파악한 배출량ㆍ이동량 신고를 종합한 집계 데이터와 신고대상 이외 배출량에 대해 정부가 추계한 데이터를 3번째 공표한 것으로, 2003년분 신고부터는 연간 취급량 하한선이 5톤 이상에서 1톤 이상으로 변경됐다. PRTR 제도에서는 인간의 건강이나 동식물에게 유해하다고 판단되는 354개 화학물질(제1종 지정 화학물질)에 대해 사업자가 자연환경으로 배출한 양이나 폐기물에 포함된 이동량을 파악해 신고하고 정부가 신고대상 이외 배출량 추계결과를 집계해 공표하고 있다. 2003년분부터 2년간의 유예기간이 종료되고 신고사업소의 신고대상 화학물질 취급량이 5톤 이상에서 1톤 이상으로 변경돼 단순비교는 불가능하지만 신고사업소 수가 증가하고 자연환경 배출량이 2002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어서 사업자의 화학물질 관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화학공업은 배출량이 5만4000톤으로 수송용 기계기구에 이어 2위이지만 이동량(폐기물로 사업소 밖에서 처리)이 다른 업종에 비해 현저히 많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1위에 올랐다. 2002년에 비해 배출량ㆍ이동량이 증가한 상위 5개 화학물질은 ①EG(Ethylene Glycol) ②크롬(Chromium) 및 3가크롬 화합물 ③에틸벤젠(Ethylbenzene) ④망간(Manganese) 및 화합물 ⑤N,N-Dimethylformamide이다. 특히, EG는 1만5774톤으로 2002년의 약 2배에 달했다. 대상 사업장의 취급량이 1톤 이상으로 변경됨에 따라 자동차 정비업소가 신고 사업소로 편입돼 대상 사업소가 대폭 증가하고 부동액으로 사용된 EG 폐기물 신고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인간에 대해 발암성이 있는 특정 제1종 지정화학물질 중에서는 석면 이동량이 감소했고 다이옥신(Dioxin)류는 배출량이 약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신고 배출량 및 이동량 상위 10대 업종 | <화학저널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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