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용 화학제품 “친환경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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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열품 타고 천연소재ㆍ수성제품 주류 형성 … 새집증후군도 영향 웰빙(Well-Being) 열풍이 벽지, 페인트, 바닥재 등 건자재 시장에 급속히 확산되면서 친환경을 표방한 천연소재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신한벽지(대표 김죽영)는 물, 돌가루, 옥, 목분파우더 등을 주원료로 사용한 무공해 벽지(천지인)를 내놓았다. 신한벽지는 자연소재에 발포에 필요한 수용성 아크릴수지와 수성잉크를 첨가해 100% 수성원료로 벽지를 만드는 핵심 공정기술을 개발해 적용했다고 강조하고 있다. 김죽영 사장은 “실크(비닐)벽지는 PVC(Polyvinyl Chloride)와 가소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소 때 시커먼 연기와 함께 유독가스가 발생하나, <천지인>은 수성물질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해물질이 방출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화재 발생시 내화성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천지인>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분석 결과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2004년 3월 환경협회로부터 환경마크 를 획득했다. KCC, DPI(노루표페인트), 건설화학 등도 친환경제품을 내놓고 있다. 벽산페인트(대표 김재우)는 집안에서 산림욕 효과를 낼 수 있는 <휴나> 페인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휴나>는 천연 무기질인 미네랄을 첨가해 집안 세균과 냄새를 제거하는 향균작용을 하고 산림욕 효과도 더불어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새집증후군의 주원인인 유기용제를 사용하지 않은 수성페인트라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DPI는 최근 자동차 내부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업용 수성 페인트를 출시했다. DPI는 차량 내부에는 지금까지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유기용제 페인트를 써왔으나 수성페인트를 사용하면 새차증후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동화기업(대표 강신도)은 은이온을 첨가한 마루를 출시했다. 나노실버 를 활용한 은이온을 마루표면에 첨가해 집안 세균을 없애는 항균ㆍ방충 기능이 우수한 편으로, 동화기업은 “일반 향균마루에 비해 세균 감소능력이 4배 가까이 높고 방염기능도 부가해 불이 붙어도 눌기만 할 뿐 화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5/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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