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전자소재 주력사업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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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매출비중 15% 수준으로 확대 … EMCㆍFCCL에 도광판까지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삼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서포터로 변신하고 있다.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삼성전자의 3개 핵심사업 부문에 소재를 공급하는 전자소재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직물·패션기업이었던 제일모직이 연구개발(R&D) 비용의 대부분을 투자하고 있는 분야는 삼성전자 성장의 3각 편대로 불리는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는 핵심소재로 나타나고 있다. 제일 먼저 뛰어든 전자재료 분야는 반도체로 1996년 반도체칩 외장재료인 EMC(에폭시 몰딩 컴파운드)를 개발하기 시작해 2004년에는 4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반도체 웨이퍼 연마제인 CMP슬러리도 제일모직이 만드는 대표적인 반도체용 소재이다. 제일모직은 휴대폰이나 노트북의 전자파를 막아주는 전자파 차폐제와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전해액을 개발ㆍ생산하고 있으며, 2004년에는 DuPont과 손잡고 연성 회로기판 소재인 FCCL(동박적층필름) 생산법인을 설립하는 등 휴대폰용 핵심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에서 전량 수입하던 휴대폰 보호창 시장에도 뛰어들었다. 제일모직은 삼성전자, 삼성SDI 등 삼성그룹 디스플레이 생산기업들의 입지가 강화되자 2003년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핵심소재인 도광판 양산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차세대 대형 TV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전자소재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04년 6.5%에서 2006년 15%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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