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폴리올레핀 가격체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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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적용기간 현실화에 국제가격 적용 … 자동차용이 포인트 일본의 폴리올레핀 생산기업들이 치밀한 코스트 관리를 노리고 가격체계 변경을 가속화하고 있다.일본에서는 지표인 원료 나프타(Naphtha) 가격의 적용기간 변경이나 에틸렌(Ethylene), 프로필렌(Propylene) 가격 등을 포함한 새로운 가격결정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 2005년 5월 출하물량부터 새로운 가격포뮬러를 채용하는 것은 보류했으나 2005년 안에는 본격적으로 도입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Prime Polymer, Japan Polychem 그룹 등은 최근 2005년 들어 처음으로 가격인상을 시작해 수요자와 협상에 들어갔다. 다만, 나프타 가격폭등을 내세우고 있어 나프타 이외의 새로운 지표 도입은 보류됐다. 폭등한 원료가격을 즉시 전가할 필요가 있었던 점과 Mitsui Chemicals, Idemitsu Kosan의 사업통합으로 설립된 Prime Polymer 등은 새로운 가격체계를 도입할 준비가 시기상 맞지 않았던 점이 채용 보류의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수면 아래서는 신 가격체계 도입 검토가 본격화되고 있다. Japan Polychem 그룹의 Japan Polypro는 자동차를 대상으로 하는 PP(Polypropylene) 가격에 대해 나프타 가격 적용시기 변경을 추진하면서 자동차기업들과 협상에 들어갔다. 완전한 가격 포뮬러로 돼 있는 자동차용 공급가격은 나프타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코스트 전가를 실현하는 것이 빨라야 6개월 후여서 나프타 가격의 적용시기를 서둘러 다른 용도와의 가격격차를 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나프타 가격 외의 지표를 부가적으로 포함하는 신 가격체계 도입에 대해서도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Prime Polymer는 경영전략 가운데 하나로 엄격한 코스트 관리를 내세우고 있어 에틸렌, 프로필렌의 아시아 가격 등 나프타 이외 코스트 요인을 폴리올레핀 가격에 반영시키겠다는 의향을 내비추고 있다. Japan Polychem 그룹은 2005년 안으로 끝마칠 신 경영시스템의 도입과 연계해 철저한 코스트 관리를 도모하겠다고 밝히고 있어 2005년 이내에 가격체계 변경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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