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효성 PET 칩 덤핑관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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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반덤핑 재심 수용 52%에서 26%로 조정 … 반덤핑 영향 축소 중국 정부가 효성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칩에 대한 덤핑 관세율을 종전의 절반인 26%로 낮추었다.한국무역협회 베이징지부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최근 반덤핑 재심에서 효성의 PET 칩 덤핑 관세율을 52%에서 26%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001년 8월 효성, SK케미칼, 휴비스 등 8개 한국기업의 PET 칩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벌여 5-52%의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 당시 효성은 52%로 가장 높은 관세율이 확정됐고 휴비스와 SK케미칼은 13%, 고합과 새한은 11%, 한국합섬 8%, 도레이 6%, 한국화섬 5%를 부과했다. 한편, 중국 당국의 덤핑판정 이후 한국산 PET 칩의 중국수출은 2000년 7900만달러에서 2004년 2200만달러로 크게 감소했다. <화학저널 2005/05/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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