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i, 페놀 115만톤 생산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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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ㆍ싱가폴 플랜트 증설 … 중국투자도 고려 아시아 1위 굳힐 방침 일본 Mitsui Chemicals가 페놀(Phenol) 공급체제를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일본의 3개 플랜트를 3만-5만톤씩 증설하는 한편, 싱가폴 플랜트도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최대 10만톤 증설을 검토해 늦어도 2006년까지는 완공할 계획이다. 또 차기 신증설 프로젝트로 2008년 중국이나 싱가폴에 25만톤 이상의 대형 플랜트를 건설해 급격히 증가하는 아시아 수요에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Mitsui Chemicals은 2008년까지 페놀 총 생산능력을 최대 115만톤으로 확장해 아시아 시장의 1인자 자리를 굳히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의 페놀 생산능력은 Ichihara 19만톤, Osaka 20만톤과 함께 Idemitsu Kosan과 합작한 Chiba Phenol(Mitsui 55% 대 Idemitsu 45% 합작)의 Ichihara 20만톤을 가도하고 있어 총 50만톤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해외에는 Mitsui Phenol Singapore이 싱가폴 Jurong Island에서 2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Mitsui는 핵심사업인 페놀을 중심으로 유도제품인 BPA(Bisphenol-A)나 Aniline, Alkyl Phenol류, 부생하는 Acetone와 유도제품인 MIBK(Methyl Isobutyl Ketone)나 MMA(Methyl Methacrylate)까지 일체화시킨 사업운영을 강점으로 아시아 최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싱가폴의 Phenol 컵플렉스는 원료에서 수요기업의 생산제품까지 대부분이 Pipe to Pipe의 이상적인 형태로 연결돼 있다. Mitsui는 페놀 체인의 급격한 수요증가를 바탕으로 싱가폴에서 몇차례에 걸쳐 증설을 실시해왔으나 일본 및 아시아 수급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본·싱가폴 플랜트 모두 보수ㆍ증설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싱가폴 플랜트는 최대 10만톤을 증설하면 1개 플랜트로서는 세계 최대규모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PC(Polycarbonate)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PC 신증설 프로젝트가 잇따라 페놀-BPA 체인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Mitsui Chemicals도 SINOPEC 그룹과 합작으로 상하이에 BPA 12만톤 플랜트를 건설하는 방향으로 사업타당성 조사(FS)에 착수해 200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페놀의 차기 신증설은 중국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나 기존 인프라가 정비돼 있는 싱가폴 플랜트의 증설과 병행해 검토하고 있다. 원료 프로필렌(Propylene), 벤젠(Benzene)의 안정적인 조달이 가능한 석유화학 컴플렉스 프로젝트를 지켜본 뒤 결정할 방침이다. Mitsui는 보수증설, 신증설 모두 2005년 의사결정을 내려 2008년에는 페놀 생산능력을 50% 확대해 총 115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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