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한국ㆍ일본 중국시장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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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가격 하락으로 고전 불가피 … 5월 1-7일 노동절 연휴도 문제 중국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에서 한국 및 일본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화북지방은 본격적인 수요시즌에 들어가지 않았고, 화남지방은 전력 공급부족으로 가공기업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Carbide법 기준 시장가격은 2월말 톤당 7600위안 이상에서 7200-7300위안까지 하락했다. 일본 및 한국의 중국 수출가격도 4월 CFR 톤당 880-900달러에서 5월에는 8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VCM(Vinyl Chloride Monomer)도 약세를 보이기는 마찬가지이다. 중국 PVC 시장은 동절기 비수요기에 들어가 2004년 말부터 2월에 걸쳐 하락세를 보였으나 2월 구정 이후 상승하기 시작해 2월말 시점에서는 Carbide법 내수가격이 7800-8000위안 수준을 기록했다. 그러나 3월 중순경부터 다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재는 Carbide법이 7200-7300위안, Ethylene법 가격도 2월말 대비 400-500위안 떨어졌다. 화북지방에서 경질 파이프 등 인프라 수요가 본격화되지 않고, 전력 공급부족 등의 영향으로 화동, 화남지방 가공기업들의 가동률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중국 정부가 2004년 봄 내건 소규모(8만톤 이하) Carbide법 신설 규제에 따라 대형 Carbide법 설비가 급증한 영향이 반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및 일본의 중국 수출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4월 톤당 880-900달러로 전월대비 30달러 정도 하락했고, 5월 가격은 아직 협상단계에 있으나 5월 1-7일 노동절(Golden Week)이 시작돼 약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다만, 중국은 2월 PVC 수입량이 전년동기대비 45% 정도에 불가한 10만4000톤에 머물렀고, 재고도 거의 남아 있지 않아 일부에서는 5월 중순경부터 회복세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VCM도 중국가격이 3-4월 720-730달러로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는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Carbide법 PVC 생산증가가 영향을 미쳤으나 모두 PVC와 연동돼 있다. 또 중국에서는 전력요금 인상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어 PVC 생산의 약 60%에 달하고 있는 Carbide법의 코스트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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