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에어백 원단 세계시장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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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liv와 독점공급 계약 … 생산능력 1만톤에 2007년 매출 1000억원 코오롱은 세계 최대 에어백 생산기업인 오토리브(Autoliv)와 OPW(One Piece Woven) 에어백 원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월11일 발표했다.오토리브와 공급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Side Curtain에 사용되는 OPW(One Piece Woven) Air-Bag으로 차량의 측면에 장착돼 충돌사고 시 승객의 머리와 흉부 부위를 보호하게 된다. 현재 국내 차량의 Side Curtain 장착률은 약 5%에 불과해 일부 고급차종에 장착되고 있으나 향후 중·소형차량까지 개발이 진행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북미·유럽은 Side Curtain 에어백 장착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어 에어백 시장의 급성장이 전망되고 있다. 코오롱은 2000년 OPW Side Curtain Air-Bag 개발에 착수해 아시아 최초로 개발을 완료했으며, 총 360억원을 투자해 2005년 4월 경산공장에 연간 3000톤의 양산설비를 갖추고 2005년 3/4분기부터 공급할 계획이다. 양산설비가 갖추어지면 기존의 국내 3000톤과 중국 4000톤을 합해 총 1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OPW는 Air-Bag Cushion처럼 봉제공정을 통해 원단을 연결해 생산하는 것과 달리 봉제공정 없이 Cushion 형상을 한번에 제직해 Cushion의 긴밀성을 높인 것으로 Side Curtain Air-Bag에 이용된다. 코오롱은 에어백 관련제품 수요 급증으로 2004년 매출이 전년대비 33% 늘어난 6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07년까지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Autoliv는 스웨덴을 본사로 30개국, 70여개의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Air-Bag, Seat Belt 등 안전부품 전문 글로벌 모듈기업으로 2004년 기준 약 7조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0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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