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기 해열제 히트파이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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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00년 이후 특허출원 급증 … 내부열 효과적으로 발산기능 첨단기기가 작동할 때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기기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발산시키기 위해 히터파이프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특허청에 따르면, 히트파이프기술의 국내 특허 및 실용신안 출원은 1995년부터 2004년까지 모두 615건으로 2000년 이후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다. 2003년 이후에는 매년 약 130건이 출원되고 있다. 히트파이프(Heat Pipe)는 파이프 형태의 밀폐된 용기에 메탄올, 아세톤과 같은 휘발성 유체를 주입한 후 진공상태로 밀봉한 것으로 파이프 내부에 충전된 유체가 증발 및 응축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주변물체를 냉각시키는 기술이다. 히트파이프는 구조가 간단하고 열전달이 우수하며 기존의 송풍기 냉각방식에 비해 소음이 없고 냉각효율이 높은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반도체장비, 휴대폰, 노트북 컴퓨터와 같은 고가의 전자제품과 공기조화기기에 주로 적용되고 있다. 나아가 항공우주분야, 화장품 냉장고 등에 냉각 기능을 부여하기도 하고, 도로 융설과 온실에서의 난방 기능을 수행하기도 한다. 히트파이프 기술의 특허 출원은 개인이 47%를 차지하고 다음으로 중소기업 27%, 대기업 19%, 연구소 및 대학 8% 순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중소기업의 출원비중이 높은 것은 히트파이프가 장치의 구성요소인 부품으로 분류돼 성격상 중소기업에서 생산하기에 적합한 것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전자제품의 냉각을 위한 기술이 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냉동공조기기의 열교환기술 29%, 침대ㆍ매트ㆍ바닥의 난방기술 16%, 태양열ㆍ지열ㆍ폐열 등의 열 회수기술 12% 순이다. 히트파이프 기술과 관련해 양산대 장인성 교수는 “온돌 주거형태를 적용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히트파이프를 활용한 난방방식이 기존의 전기판넬방식에 비해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의 발생 우려가 없고 쾌적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난방용 히트파이프 기술에 관련되는 국내출원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표, 그래프: | 히트파이프의 개념도 | <화학저널 200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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