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금호ㆍLG 악전고투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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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 하락에 생산 늘어 하락세 전환 … 유럽 계약가격 대폭 하락 페놀(Phenol) 가격은 국제유가가 주춤하고 신증설 플랜트의 가동이 임박함에 따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유럽의 페놀 가격은 5월3일 FOB Rotterdam 톤당 1350-1400달러로 하락했고, 5월 Spot 가격이 4월에 비해 150-186유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계약가격도 5월 초 FD NWE 톤당 1060-1100유로를 나타냈으나 메이저 생산기업과 수요기업 사이에서는 4월 FD 881유로에서 5월 695유로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다만, 벤젠(Benzene) 가격이 크게 하락함에 따라 수익성은 오히려 양호해지고 있다. 미국의 페놀 가격은 4월 안정적이었고 5월 들어서는 계약 파기가 이어지면서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체로 안정정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3일 가격은 FOB US Gulf 톤당 1322-1432달러를 형성했다. 그러나 벤젠 가격이 톤당 1000달러 이하로 급락함에 따라 미국가격도 강세를 유지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아시아 벤젠 가격은 4월29일 FOB Korea 톤당 790-805달러로 115달러 폭락했고, 미국가격 역시 789달러로 165달러 폭락했다. 특히, 페놀은 금호P&B호학이 2005년 3월 18만톤을 증설해 총 생산능력을 30만톤으로 확장했고, LG석유화학도 5월 생산능력 18만톤 플랜트의 가동에 들어가면서 신규 진입해 전체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함으로써 약세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벤젠 가격하락은 고유가 지속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던 페놀 가격에도 영향을 미쳐 신규 진입한 LG석유화학과 대폭 증설한 금호P&B화학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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