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중국 석유ㆍ화학기업과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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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opecㆍCNPC 감사담당자 SK 방문 … 지배구조와 관리시스템 견학 SK의 지배구조 개선 및 내부관리시스템이 중국에 전파된다.SK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국유기업 관리 고위 공무원과 국영기업의 감사담당자 20명은 SK의 지배구조 개선 및 내부관리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5월19일 오후 서울 서린동 SK 본사를 방문했다. 이사회 사무국과 감사팀에 들러 SK의 지배구조 개선 성과, 기업내부 관리 감독시스템의 구성 및 효과, 리스크 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 SK를 방문한 중국 공무원은 샤중런(夏忠仁)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감찰국 부국장을 비롯한 9명이다. 여기에 중국의 대표적인 에너지ㆍ화학기업인 Sinopec과 CPNC에서도 SK를 배우기 위해 11명의 감사담당자들을 파견했다. 국무원 산하기관인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SK와 활발하게 사업교류를 진행중인 Sinopec, Sinochem 등 대표적인 에너지ㆍ화학기업을 포함해 200여개에 달하는 국영기업들을 지분을 보유하면서 관리ㆍ감독하고 있다. 중국 국영기업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관료들과 감사담당자들이 대거 SK를 방문한 것은 시장경제가 확산되면서 서구식 지배구조 및 내부관리통제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중국 관계자들은 5월20일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시찰한 뒤 5월2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SK 관계자는 “중국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SK의 지배구조개선 사례와 내부통제관리시스템에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고위급 인사들이지만 강의실에 들어온 학생처럼 열심히 설명을 듣고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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