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필름 선구자 Agfa Photo 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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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진 적응 못하고 140년만에 문닫아 … 2001년 이후 매출 급감 세계적인 독일 필름 공급기업 Agfa Photo가 디지털 사진이라는 첨단기술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140년 만에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ARD방송 등 독일 언론에 따르면, Agfa Photo는 5월27일 쾰른 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 Agfa는 전 세계 사업장 종업원들이 갑작스러운 발표에 놀라지 않도록 5월25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이를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서부 레버쿠젠에 본사를 둔 아그파포토는 독일 5개 공장 등에 종업원 1800여명이 있으며, 한국 아그파포토코리아 등 현지법인과 판매망까지 합한 전 세계 종업원 수는 모두 2400명에 달한다. 아그파포토 파산은 디지털 사진기 보급으로 전통적인 사진필름과 인화지 등 매출이 격감했기 때문이다. 2001년 전 세계 필름 판매량은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 이후 디지털 사진 바람에 밀려 매출이 급감했다. 아그파는 1889년 흑백필름을 개발했으며, 1897년 아그파라는 상표를 공식 등록했다. <화학저널 2005/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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