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체감경기 급속히 악화!
|
상의, 3/4분기 BSI 101 불과 … 고무ㆍ플래스틱도 106으로 후퇴 국내기업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3/4분기에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그러나 원자재가격 상승, 환율불안 등으로 기대감의 상승곡선이 다소 둔화된 가운데 수익성 악화 우려가 높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양극화 현상도 심화될 것으로 관측됐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1485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3/4분기 기업경기 전망>에 따르면, 3/4분기 BSI(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107로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그러나 2/4분기 전망치 111에 비해서는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 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100을 넘으면 해당분기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100미만이면 반대를 의미한다.
반면, 원재료가격(55), 경상이익(82)은 기준치를 크게 밑돌아 제조기업들은 고유가와 환율불안 지속으로 3/4분기에도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금사정(87), 판매가격(87), 재고(91) 항목도 100을 밑돌았다. 업종별로는 조선(122), 전자ㆍ반도체(116), 자동차(107) 등에서 2/4분기 대비 체감경기에 청신호가 켜진 반면 섬유(92), 철강(92), 정유(80) 등은 3/4분기 전망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측됐다. 석유화학은 2/4분기 111에서 3/4분기 101로 10p, 고무ㆍ플래스틱은 114에서 106으로 8p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제조기업들은 3/4분기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으로 원자재(32.8%)와 환율변동(21.1%)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특히 환율변동 응답은 2004년 4/4분기 7.5% 수준에서 1/4분기 14.1%, 2/4분기 16.4%, 3/4분기 21.1% 등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표, 그래프: | 제조기업의 경기전망(2005) | <화학저널 2005/06/01>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화학경영] 금호석유화학, 2026년 환경경영 내실화 | 2026-01-0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6년 1월에는 회복하나? | 2025-12-26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구조재편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 2025-12-2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정밀화학] 유기과산화물, 석유화학 불황에 동반 위축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대응 | 2026-01-05 |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불합리한 구조조정 강제 석유화학 위상 추락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