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SM 플랜트 100%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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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가격폭락으로 마진 없어도 풀가동 … 벤젠ㆍ에틸렌 생산이 강점 여천NCC는 SM(Styrene Monomer) 가격하락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SM 플랜트의 가동률을 85%에서 100%로 끌어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여천NCC는 2주간의 정기보수가 끝난 후에도 상승 기미가 보이지 않고 마진이 거의 없으나 SM 14만톤 플랜트를 100%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SM 시장은 수요가 줄어 4-5월에 걸쳐 톤당 300달러 가까이 폭락했고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타이완은 재고가 넘쳐나 추가 폭락마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아시아 SM 생산기업들은 정기보수 이후 가동률을 줄이거나 예정에 없던 정기보수를 검토하는 등 가격폭락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SK는 울산 소재 SM 35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위해 5월23일부터 한달 동안 가동을 중단할 예정이며, 한국BASF와 동부한농화학도 5월 가동률을 감축한데 이어 생산중단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벤젠(Benzene)을 구매해 SM을 생산하는 메이커들은 벤젠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SM 가격하락 폭이 커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여천NCC는 벤젠, 에틸렌(Ethylene)을 동시 생산하고 있어 SM 손실분을 원료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100% 가동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여천NCC 관계자는 “현재 SM 플랜트를 100% 가동중으로 가동률을 감축할 계획이 없고, SM 단독으로는 가격이 하락해 마진이 없는 것이 확실하나 벤젠이나 다른 생산제품이 SM 마진을 커버하기 때문에 손실이 없어 가동을 중단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SM을 단독으로 생산하고 있는 타이완의 Linyuan 소재 TSMC는 SM플 랜트 가동률을 50%로 줄였으며 정기보수도 10월에 실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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