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TPE 공급 세계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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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ㆍ미국 증설 이어 동남아 투자까지 … 신제품 투입으로 차별화도 Sumitomo Chemical이 열가소성 Elastomer(TPE) 사업의 성장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곧 본격 가동할 미국 조지아 플랜트의 증설을 검토하고 있고, 일본에서도 1라인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나아가 중국 및 타이 등을 후보로 아시아 생산거점 확보에도 나선다. 모두 2년 내에 실시해 현재의 생산능력 2만톤을 적어도 3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수요산업인 자동차 등에서 요구하고 있는 소재의 글로벌 공급체제를 구축하고, 원료 폴리머와 고무는 차세대 대응소재 개발을 위한 구체계획을 세우는 등 차별제품의 조기투입으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의 TPE 주력제품은 올레핀(Olefin)계로 브랜드 타입(TPO)과 가교 타입(TPV)을 사업화하고 있으며 직접원료인 PP(Polypropylene)와 EPDM(Ethylene-Propylene-Diene Monomer)를 모두 생산하고 있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엘라스토머는 성형가공성 및 재활용성, 경량성 특성 때문에 자동차 소재 분야에서 PVC(Polyvinyl Chloride)와 가황고무를 대체하며 수요가 신장하고 있다. 에어백 커버 등 자동차 소재 채용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Sumitomo Chemical은 일본 및 빅3 자동차 메이커 공급용으로 미국에 5000톤 설비를 건설하면서 해외 첫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현재 시운전에 들어간 상태로 수요처의 승인을 거쳐 2005년 1월에는 상업운전에 들어갈 방침이다. 특히, 자체설비를 보유함으로써 외부 위탁생산에 의존했던 종전과 비교해 공급능력이 크게 확충됐고, 미국공장은 수년 내에 풀가동한 후 증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본에서도 연평균 2자릿수의 판매증가율을 유지하고 있는 Chiba 소재 3라인 1만5000톤 설비가 거의 풀가동하고 있다. Sumitomo는 미국에 이어 Chiba 설비도 최소한 5000톤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수요신장세로 보아 2년 이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Sumitomo는 급성장이 예상되는 중국ㆍ동남아 시장 공급체제도 정비하고 있다. 중국 및 타이를 후보지로 2년 이내 현지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PP Compound 사업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투자와 연계시킬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Sumitomo는 미국, 일본, 동남아 신증설 투자를 통해 일본 1만톤, 미국 5000톤 등 2만톤에서 적어도 3만톤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유럽을 타겟으로 한 공급체제도 구축해 세계 4개 권역에서의 사업 네트워크를 조기 완성할 계획이다. 자동차 관련분야를 필두로 동일품질의 소재 및 부재를 세계 어디에서도 공급할 수 있는 체제 마련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잇달아 현지생산에 나섬으로써 수요처의 글로벌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그러나 TPE는 신규진입이 잇따르고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따라서 Sumitomo Chemical은 신 제조공법 개발을 통해 PP, EPDM 개발을 구체화하고 있고 강도 등 기능이 뛰어난 신제품을 조기에 투입함으로써 우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나아가 같은 기능성수지라는 점에서 공급 강화를 꾀하고 있는 접착성 수지, Plastomer, Ethylene Copolymer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추구해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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