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범용제품 수익성 제로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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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 Polymer, 특수제품 80%까지 조정 … 타이가 아세안 거점 일본 Techno Polymer가 일본과 해외에서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사업 체질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일본에서는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투입 등으로 특수제품 공급비율을 80%까지 높이는 한편 큰 폭의 생산설비 집약·통합을 실시해 시장ㆍ생산 양면에서 차별화와 안정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ASEAN 거점을 한곳으로 집약함으로써 여기에서 얻어지는 인적자원 등을 중국시장으로 돌려 생산·판매·기술 서비스체제의 확충과 아울러 차후 성장을 노리는 고부가가치제품 생산기반을 정비할 방침이다. Techno Polymer는 2002년 하반기부터 수익체질 강화를 목적으로 중기 경영 프로젝트를 시작해 수익성이 낮은 화학제품 생산에서의 철수와 Kaneka로부터 양도받은 ABS <MUH> 확판, 생산합리화 등에 따른 고부가가치와 코스트 감축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다만, SM(Styrene Monomer) 등 원료의 가격상승으로 수익성의 위험요인이 확대되고 있어 외부환경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이 급선무로 지적돼 사업구조 개혁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구조개혁의 중심은 특수·고부가가치제품으로의 사업구조 전환으로, 내열 ABS <MUH>는 인수 때와 비교해 50% 이상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 고부가가치제품 전환을 한층 더 가속화하면서 신제품 창출을 통해 특수화학제품 공급비율을 현재의 65%에서 2008년까지 80%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 창출은 사장 직할조직인 <신시장 개척그룹>을 축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ABS계 수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반도체부품의 운송용기와 보호필름 적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3가지 특수제품을 2005년 하반기에 출시해 수익의 중심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생산에서는 특수·고부가가치화 전략 추진에 맞춘 생산설비 대응과 함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생산설비의 대폭적인 합리화를 꾀하고 있다. ABA 및 AS(Acrylonitrile Styrene)의 일부 가공라인을 정지하고 생산성ㆍ경쟁력이 높은 생산설비로 생산을 집약·통합한다. 4월부터 통합작업을 시작해 2006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10억엔의 합리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일본 생산설비는 해외 수요처의 특수제품 요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중국으로 생산설비를 이전함에 따라 ASEAN에서는 싱가폴의 판매법인을 폐쇄하고 4월부터 타이 현지법인으로 업무를 통합하는 한편 중국에서의 생산·판매·기술서비스 체제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Shanghai의 컴파운드 합병법인 上海虹彩塑料有限公司에서 2005년 여름을 기준으로 생산능력을 3% 증설함으로써 2만톤 생산체제로 끌어올리는 한편, 연구개발 거점인 大科能樹脂上海技術發展有限公司에서는 현지에서의 필요기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화학저널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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