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위험성 표지방법 “통일”
|
기술표준원, GHS제도 도입 확정 … 사고예방에 안정성 확보 위해 기술표준원(원장 김혜원)이 화학물질의 분류 및 위험물 표지와 관련된 세계조화시스템(GHS)의 정부합동 공식지침서를 발간해 관련업계에 배포한다.UN환경개발회의에서 발의된 세계조화시스템은 세계적으로 동일하게 화학물질을 독성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하고 위험물표지를 함으로써 화학물질에 의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화학물의 사용, 운송, 폐기 등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해 화학물질의 노출관리 및 사람과 환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산업자원부, 환경부, 노동부, 소방방재청 등 6개 부처에서 다른 소관법령에 따라 화학물질을 분류해 관리하고 있으나, 2004년부터 기술표준원 주도로 관계부처 합의가 이루어져 GHS(Globally Harmonized System of classification and labelling)의 시행에 적극 대비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공동체에서는 2006년부터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GHS의 유해성 표지방법은 우리나라의 것과 유사하나 유해성, 자극성 그림표지는 느낌표로 바뀌고 우리나라에는 전혀 없는 표적장기독성과 고압가스에 대한 경고성 그림표지가 추가된다. 기술표준원은 GHS 도입과 관련해 화학물질의 분류기준을 한국산업규격(KS)으로 제정하고 관련부처에서는 개별법에서 인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정부합동위원회는 현행 국내법상 화학물질 분류 및 표지체계가 GHS 제도와 상이함으로써 도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홍보 및 교육을 적극 실시할 예정이다. <화학저널 2005/06/10> |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화학물질, 1톤 미만도 MSDS 의무화 | 2025-12-09 | ||
| [환경] 화학물질, 복합노출 개념으로 규제 | 2025-09-05 | ||
| [환경] 미국, 화학물질 규제 일부 완화 | 2025-08-14 | ||
| [환경] EU, 화학물질 평가 시스템 개편 | 2025-07-1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반도체소재] 반도체 소재 투자전략 ②, 한국·타이완 투자 분산으로 공급망 편재 위험성 방지한다! | 2026-0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