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기업, 2005년 경영부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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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04년 대기업 7사 사상최대 호조 … 2005년 수익급감 가능성 일본 7대 화학기업의 2004년 연결 매출액이 모두 증가했고 수익도 Showa Denko를 제외하고는 모두 과거 최대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으로 수급 밸런스가 타이트해 가격이 급등함으로써 석유화학 영업실적이 크게 신장했으며, 전자재료 관련사업도 상반기를 중심으로 순조로운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2005년에는 석유화학제품 시장이 호황기를 지났고 원료 나프타(Naphtha) 가격 상승 등으로 4사는 영업이익ㆍ경상이익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매출액은 7사, 당기순이익은 회계기준을 변경한 Tosoh를 제외한 6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4년에는 세계적인 소재 수급타이트를 이유로 기초화학제품과 범용 석유화학제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해 수익증가의 최대 요인으로 작용했고, 특히 수출용은 합성수지와 합섬원료인 Monomer의 아시아 가격이 원료 나프타 가격상승률을 상회고 중국수출을 중심으로 수출도 큰 폭으로 확대돼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일본에서는 Polyolefin, PVC, PS(Polystyrene)와 같은 범용 합성수지 가격이 나프타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고 가동률 상승과 합리화 효과까지 겹쳐 수익 증대로 이어졌다. 기초ㆍ석유화학제품 외에 전자재료도 호조를 보였는데, 2004년 하반기에는 액정부품 재료와 IT제품 관련 부품재료가 가격하락의 영향을 받았지만 상반기의 호조와 판매 증가로 전반적으로는 수익이 증가했다. 의약부문도 의약품 판매단가가 하락했으나 주력제품의 판매증가 등으로 예상 밖의 수익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영이익이 2003년 80% 증가에 이어 2배 확대되고 Mitsubishi Chemical, Asahi Kasei, Sumitomo Chemical 등 상위 3사는 영업이익 및 경영이익 1000억엔을 돌파했다. 그러나 2005년에는 2004년 최고조였던 기초ㆍ석유화학 부문의 호황기가 지나고 원료가격 상승 영향으로 7사 중 4사는 경상이익이 줄어들고 3사도 5% 이하의 증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사는 경영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자산매각 등을 통해 당기순이익 증가를 확보할 태세이나 석유화학 부문이 예상 밖으로 부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 7대 화학기업의 연결 경영실적(2004) | <화학저널 200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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