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에틸렌 순수입국 유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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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에틸렌 수요 2700만톤으로 증가 … 생산능력은 1400만톤 불과 중국은 2004년 경제과열 우려 속에서 경제 성장속도를 저감하는데 주력했으나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급증해 가격상승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다.중국 정부는 내수경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GDP 성장률을 축소함으로써 연착륙(Soft Landing)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당초 행정적 수단을 이용해 경제 성장률을 둔화시킬 계획이었으나 2004년 11월 9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함으로써 국제 금융시장을 혼란 속에 빠뜨렸다. 중국 통계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에 따르면, 중국의 GDP 성장률은 2004년 9.3%를 기록해 2003년 9.1%에 비해 0.3%p 상승했다. 중국정부는 2005년 GDP 성장률 7%를 목표로 했으나 204년 12월 다시 8%로 상향조정했다. 중국경제 성장이 정부의 의도대로 통제되고 있으며 연착륙 궤도에 진입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감속기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Citigroup은 중국의 2005년 GDP 성장률 전망치를 7.8%에서 8.5%로 상향조정했다. 중국의 경제 연착륙 정책은 화학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ACC에 따르면, 중국의 화학제품 생산량은 최근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국의 화학제품 생산증가율은 2003년 18.4%에서 2004년 13.9%로 하락한데 이어 2005년에는 13.7%로 추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5년에는 중국 화학산업 역사상 기록할만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BASF, BP, Shell 등이 각각 중국기업과 합작으로 건설한 에틸렌(Ethylene) 크래커가 가동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BASF는 Nanjing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유도제품 플랜트에 대한 커미셔닝을 실시하고, BP는 Shanghai 부근 Caojing 소재 에틸렌 90만톤 및 다운스트림 플랜트를 곧 가동할 예정이다. Shell은 Huizhou 부근 Daya Bay 소재 에틸렌 80만톤 및 유도제품 플랜트에 대한 커미셔닝을 실시할 계획이다. SRI Consulting에 따르면, 중국은 에틸렌 생산능력이 2004년 650만톤에서 2006년 930만톤으로 확대됨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는 석유화학 순수입국으로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에틸렌 수요는 2005년 약 1850만톤에서 2010년 약 2700만톤으로 증가하는 반면 생산능력은 약 1400만달러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화학저널 200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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